'투표용지 사태'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검증이 40여 분 만에 끝났습니다. <br /> <br />개표소엔 투표용지 247만 장 정도가 보관돼 있는데요, 국정조사에 반대하는 참가자들도 집결하면서 진입이 쉽지 않았지만, 경찰의 통제 하에 조사가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봉쇄 시위 27일 만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난번 체육 단체 진입을 막았던 이른바 '올다르크'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도 모습을 드러냈는데요. <br /> <br />'재선거'와 '부정선거', 그리고 '윤 어게인' 등 구호가 섞인 가운데,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고성과 몸싸움이 이어졌고, 서로를 밀치고 깃발을 부러뜨리면서 한때 아수라장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위 참가자 1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구조대가 출동하기도 했고, 일부는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지난 6·3 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선거를 운영하는 등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42%,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47%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응답이 77%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하린 (lemonade01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70216260150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